|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의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28일, 우리 동네 양호기관을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을 통해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우리나라 사망 원인 6위로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평가 대상 환자는 약 399만 명으로 전년보다 30만 명이 증가했고, 그중 70세 이상 고령환자는 약 144만 명으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4,465개소(전차 대비 81개소↑, 전체 의원의 28.9%), 양호 의원을 이용한 환자 수는 약 109만 명(전차 대비 8만 명↑, 전체 의원 환자 수의 53.9%)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민들이 동네 양호기관에 관심을 갖고 이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평가는 당뇨병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정기적 외래진료, 약 처방의 적절성,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 시행 여부 등을 평가했다.
심사평가원 안유미 평가실장은 “당뇨병 적정성 평가와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사업으로 의원의 당뇨병 관리 및 의료의 질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라고 전하며,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당뇨병 평가 결과를 통해 국민들이 의료 질이 우수한 우리 동네 의원에서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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