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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4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24년 4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절 기능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류마티스 관절염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조직에 기능 손상 및 변형이 나타나는 염증성, 전신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증상 발현 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우리나라 유병률은 약 0.5∼1.0%로 추정하고 있다.
국소적 통증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과 다르게 다양한 관절 통증과 합병증 동반, 전신적 증상 발현이 차이점으로, 30~40대 나이에도 흔히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약 3배 많이 발병한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관절 기능 유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류마티스 관절염 적정성 평가를 도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제 사용 및 부작용 확인을 위해, 항류마티스제 조기 처방률, 항류마티스제 처방 환자 검사 시행률을 평가 지표로 항류마티스제 처방 지속률을 모니터링 지표로 도입했다.
심사평가원 안유미 평가실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첫 평가임을 감안하여 유관기관 및 관련 학회와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질 향상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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