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양경찰서, 오륙도 인근 해상 표류 중인 카약 활동자 구조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오륙도 동방 2.7해리 인근에서 표류중인 카약활동자를 경비정이 즉시 구조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25일 오후 오륙도 동방 2.7해리 해상에서 표류 중인 카약 활동자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오후 1시 32분경 생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 활동자 A 씨(50대, 남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접수했다.
부산해경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였으며 오후 2시 45분경 오륙도 동방 2.7해리 인근에서 경비정이 즉시 구조하였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구조 당시 서핑객 A 씨(50대, 남자)는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였으며, 이후 용호항으로 입항하여 소방에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 씨는 일행과 함께 카약을 이용하여 수상 레저활동 중 오전 12시경 생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뒤집어져 오륙도 동방 2.7해리 해상까지 표류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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