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입사원 채용 시행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맞춤형 상담 제공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20 1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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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채 557명, 체험형 인턴 600명 선발
▲사진...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따른 자구노력을 충실히 이행과 동시에 필수인력 확보를 위하여 신입사원 공채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의 올해 채용 규모는 557명으로, 이중 상반기 183명, 대졸 수준 127명, 고졸 11명, 전기원 45명에 대해 예년보다 앞당긴 1월에 채용을 공고하여 시행 중이다.

2022년 이전 약 2,000명의 정원 증가에 따른 채용인원을 해소하고,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개편을 감안하여 적정 수준의 채용 규모를 산정하였다.

2024년 청년인턴 채용 규모는 장애인 인턴, 지자체와 협력하여 사회복지시설에서 나와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 청년 등 사회형평 전형을 포함한 600명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체험형 인턴 600명 중 상반기에 270명을 채용하여, 본사 및 사업소에서 중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 심화교육 및 코칭과 멘토링 활동, 정규직 공채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임이다.

이와 함께, 17일과 18일에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되는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 대상 채용설명회 및 맞춤형 상담 제공 등 다양한 입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입사 5년 차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MZ 채용 참여단이 구직자 대상으로 입사정보 제공 및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전의 고졸 특화 프로그램 설명회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전의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전은 지속적인 경영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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