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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이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림현장을 조성한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전한 산림현장 조성을 위해 산림청이 산림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약 한 달간 중대재해 예방 및 산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산림청 산하 모든 소속기관 11개소와 산림사업장 200여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험성 평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협의체 운영, 안전보건교육 이수, 안전보건 관련 예산집행, 전문인력 배치 및 업무 이행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부족했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기관별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시정·개선됐는지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산림사업장에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소속 직원 및 산림분야 종사자로부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청취하고 산림 안전정책 수립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에 반영을 검토한다.
한동길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산림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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