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선사·대리점 협회와 전문역량 강화 협력 (사진 : 울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항만업 임직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26일 울산항 해운대리점 임직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UPA 정창규 운영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울산항 선사 대리점 협회 소속의 선사‧대리점 실무자 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정 부사장은‘국제무역거래와 수출입 물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 해양수산 빅데이터 거래소 내 해운물류 데이터와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정 부사장과의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에 대한 기대감과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UPA 정창규 부사장은 항만물류 종사자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빅데이터 활용능력과 수출입 물류에 대한 전문역량 향상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항만 업・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해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지능형에 특화된 스마트 울산항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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