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력 보유 시니어 153명 고용’ 광양지역 철강 산업 정비·안전 분야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1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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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산업 인력 부족 해결, 시니어 인턴십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인턴십으로 광양지역 철강 산업 분야 정비 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19일, 광양 포스코 정비 자회사 3사와 철강 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6월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정비 및 안전 분야의 경력이 있는 시니어 153명의 채용을 지원한 바 있다.

본 협약으로 국가 전략 사업인 철강 산업 분야에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활용해 정비 분야 신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니어 인턴십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만 60세 이상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여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등 사업 운영을 총괄, 광양 포스코 정비 자회사 3사는 시니어 인턴 고용 및 확대, 시니어 적합 직무 개발 등 사업 활성화, 수행기관인 광양만권 일자리 사업단은 참여자 선발 및 모집 등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경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시니어가 국가 산업 생태계와 광양지역 현안 해소에 도움을 주는 좋은 사례”라며,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통해 필요 인력의 안정적 채용을 지원하고, 나아가 노인 일자리의 긍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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