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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통계청이 100년 추계 시나리오를 중위에서 고위·저위까지 세분화했다.
통계청(청장, 이형일)은 급격한 출산율 하락에 따른 지역별 미래 인구를 제시하기 위해 그간 중위 시나리오로 제공하던 100년 추계(2022~2122년)를 고위, 저위 시나리오까지 확대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 수립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통계청은 지역 인구감소 위기대응 등에 대비해 30년 추계인 시도 장래인구추계를 그간 5년 주기로 발표하던 것을 시의성 있는 정책지원을 위해 2~3년 주기로 단축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지역의 정책 특성을 반영해 영유아 인구 추가(0~5세) 및 청년층 연령 세분화 등의 지표를 추가하여 7개 시나리오로 올해 5월 말 공표할 계획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기초자료인 지역 인구추계에 대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인구, 교육, 보건 등 각종 정책지원을 위해 추계 항목 및 시나리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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