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어초 하자 검사 실시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가 하자 검사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시공업체에 통보해 보수 조치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본부장, 이석희)는 인공어초 시설공사 사후 품질관리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한 달간 정기하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하자 검사는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되지 않는 시설공사 86건, 인공어초 6173개를 대상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 시설물 관리 및 사업 발주 부서 담당자를 검사원으로 임명해 실시한다.
특히,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하자 검사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할 경우 시공업체에 통보해 즉시 보수토록 조치하고, 보수공사 미이행 시 하자보수보증금을 회수해 보수를 위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석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바다숲이 탄소중립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빈틈없는 하자 관리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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