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서 ‘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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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서 근로자 참여형 안전행사 진행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서 근로자 참여형 안전행사 진행

 

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16일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2월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의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산림청은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현장 근로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구호 제창과 안전다짐 결의가 진행됐다. 이어 작업 전 부상 예방을 위한 안전체조와 안전관리 우수 근로자 선정 순으로 일정이 마련됐다. 

 

산림청은 특히 ‘이달의 안전마스터’ 임명식을 통해 우수 근로자를 선정하고, 현장 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행사의 핵심은 근로자 참여형 안전 실천과 정기적인 교육·점검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에 맞춰졌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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