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비, eKYC 솔루션 ISMS 인증 갱신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0:57:13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알체라의 자회사 레그테크(Reg-Tech) 전문기업 유스비(useB.)가 eKYC(비대면 고객확인) 솔루션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갱신 완료를 통해 보안 신뢰성을 대폭 강화했다.

유스비는 eKYC 솔루션에 대한 ISMS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IS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제도다. 유스비는 인증 유지를 위해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유스비는 2023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2024년과 2025년 사후 심사를 거쳐, 이번 2026년 갱신 심사까지 통과하며 4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증 범위는 신분증 OCR(광학문자인식), 신분증 사본 판별, 신분증 진위 확인, 1원 계좌 인증, 안면 인증을 아우르는 ‘비대면 본인 인증 토탈 서비스’ 전반이다. 유스비는 금융보안원의 핀테크 서비스 취약점 진단 및 기업 보안 점검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스비의 eKYC 솔루션은 금융권 안면인증 제공 AI 전문기업 알체라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다. 고객사들은 기존 구축형 솔루션을 포함, 철저한 ISMS 보안 아래 운영되는 SaaS 방식을 통해 알체라의 AI가 결합된 풀 패키지 본인 인증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스비 김성수 대표는 “규제 준수를 돕는 레그테크 기업의 핵심은 결국 고객사에게 확고한 신뢰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스비는 ISMS 인증 취득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와 갱신 과정 속에서 서비스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