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항로표지 특별점검 시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13: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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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요 여객선 항로 항로표지시설 69개소의 이상 유무 현장점검

 

▲ 제주항외항서방파제등대(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추석 명절 특별수송 기간 중 제주도 일원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특별점검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다가오는 9월 27일까지 제주 주요 여객선 항로의 69개소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특별 기능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특별수송 기간 중 제주도 일원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항~추자·목포·완도·여수·삼천포 항로, 한림항~비양도 항로, 모슬포항~가파도·마라도 항로, 성산포·종달항~우도 항로에 있는 항로표지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항로 표지선(샛별호)를 이용하여 항해자와 같은 시선에서 항로표지 시설의 작동상태를 현장 확인함으로써 항해의 안전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항해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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