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력 |
한국전력이 올 한 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취약계층 개안수술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지난 21일, 서초구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2023년 크리스마스씰 모금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성금 재원은 한전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러브펀드로 마련하였으며, 전달한 성금은 대한결핵협회를 통해 결핵예방·퇴치 및 결핵환자 지원 사업에 활용하게 된다.
2023년도 크리스마스씰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를 주제로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결핵 없는 자유로운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 한 해 한전은 어려운 재무여건 속에서도 ESG 경영을 실천하고 K-SDGs(국가 지속 가능발전 목표)에 부응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한전과 전력그룹사의 마음을 담아 재난구호 성금 10억 원을 전달하였고, 작년 고성 산불로 파괴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KEPCO 숲을 조성하였으며, 해상풍력 예정지의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치어 방류사업 및 노사가 합심하여 신안 지역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시행하였다.
또한, 시각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개안 수술 지원 사업(Eyelove1004)으로 올해 4명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고, 산간벽지 주민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횡성지역 연탄 나눔 봉사와 함께 겨울 외투도 기부하였다.
앞으로도 한전은 경기 침체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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