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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체계가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현재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개체가 경기·강원·충북을 넘어 경북 북부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전국 28개 시군에서 총 2,228건이 발견되는 엄중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양돈농가 ASF 발생 상황(21건)과 야생 멧돼지 ASF 발생 상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발생 상황을 보면, 야생 멧돼지 ASF 발생지역이 지난해 경기·강원 중심에서 올해 1월 충북 보은에 이어 2월 경북 상주와 울진, 문경까지 확산되었으며, 추후 전북 또는 경남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 정재환 구제역 방역과장은 “특히 3월 이후에는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 등으로 오염원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국의 모든 양돈농장에서는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조속한 설치와 4단계 소독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발생지역의 자세한 상황과 발생 상황의 동영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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