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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틔운 미니 (사진=LG전자)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에 다양한 컬러와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기존 회색이던 LG 틔운 미니의 하단부에 베이지, 민트, 레몬, 피치 등 새로운 파스텔톤 컬러를 적용한 신제품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 틔운 미니는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크기와 가격을 낮춘 식물생활가전이다.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만 켜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다. 씨앗키트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 흙먼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측은 해당 제품이 협탁,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여러 대의 틔운 미니를 추가해 집안 곳곳에서 식물을 즐기는 스마트 화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다양한 컬러의 신제품을 고객이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LG전자는 여러 종류의 꽃과 식물을 손쉽게 키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최근 노랑 색상과 불꽃노랑 색상의 메리골드 씨앗키트를 출시하며 틔운 미니로 키울 수 있는 식물의 종류를 6종에서 8종으로 늘렸다.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LED 조명부의 투명 커버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한 제품 외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앞서 LG전자는 자원 순환경제 실천을 위해 가전제품을 만들 때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과 친환경 포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A9S의 폐배터리를 수거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LG 틔운 미니는 전국 LG베스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씽큐(ThinQ) 방탈출 카페’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일상비일상의 틈’에서도 신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고객들이 취향대로 제품 색상을 선택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LG 틔운 미니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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