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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하안전지킴이 현장자문 모습(사진: 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여름철 집중호우·강우로 취약해진 지반침하 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경기도가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지하안전 현장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하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용인, 파주, 의정부, 광명, 이천, 구리 등 6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1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 지질, 구조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군의 지하개발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 요청에 따라 전문인력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360곳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점검에는 9명의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 내 배수처리 및 토사 유실에 의한 붕괴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도는 지하안전지킴이를 현장별로 1:1 매칭해 향후 점검 결과에 따른 현장 조치사항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최근 연이은 강우로 지반침하가 우려된느 만큼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도와 시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하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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