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보물찾기런 행사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지역 기반 모임 기능을 갖춘 당근과 '365서울챌린지'로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간다.
서울시가 당근과 함께 한강공원 3곳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강 보물찾기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참여는 당근 앱 동네생활에서 2인 이상 모임을 새롭게 구성하거나 기존에 구성된 모임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만 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4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러닝 코스는 반포 숏코스(3.1km), 반포 롱코스(5.0km), 망원 숏코스(2.4km), 뚝섬 롱코스(5.3km)로 운영된다.
참여 전후에는 5문항으로 구성된 간단한 '외로움 자가진단'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외로움안녕120'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 첫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홍보부스와 함께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아울러 실내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보문고와 '마음안부'를 주제로 '2회차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를 28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5~27일 교보문고 리드로그 앱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정 도서 3권 중 한 권을 읽고 리드로그 앱에 인상 깊거나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2주간 매일 기록해 다른 참여자들과 생각을 나누면 된다.
지난 2월에 진행된 '1회차 마음여행 독서챌린지'에는 2000 명 이상이 참여해 8700여 개 문장을 공유했다. 서로의 기록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었다는 후기가 많았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민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외로움을 이겨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민간과 협력해 외로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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