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새 대표, 현충원 참배→양산 예방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10:33:42
  • -
  • +
  • 인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 선출과 관련해 “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선출을 축하한다”며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라던 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백마디 미사여구보다 한번의 협치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당 대표의 민주당이 내로남불, 국정 발목잡기를 벗어나 민생 회복을 위한 협치 노력으로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신임 당 대표는 77.77%의 득표율로 22.23%를 기록한 박용진 후보를 제치고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제1야당을 이끌게 됐다.

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이제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 국민을 하늘로 받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이 책임져 가겠다”며 “민생과 경제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정책들을 신속하게 공통으로 추진하는 것을 요청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늘 아침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오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예방해 전당대회 기간 불거진 당내 계파 갈등 불식 행보에 나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