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경기 주요지역에 낮 12시 호우주의보...내일 새벽까지 최대 120㎜ 강수량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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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기상레이더로 본 한반도 상공과 호우특보 발표 현황. /기상청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기상청은 23일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로 내리는 비 양이다.

 서울 외에도 인천, 서해5도, 경기 안산, 군포, 가평, 광명, 하남, 의왕, 남양주, 구리, 안양,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에 호우주의보가 낮 12시 발령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지금까지 강수량은 0~5㎜로, 내일 오전 3시까지 30~100㎜(많은 곳 120㎜ 이상)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나 소나기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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