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울산 중구 서동과 장현동 일대,인천 중구 항동7가 인천 남항 인근 중고차 장치장,강원 원주 반곡동과 행구동 일대 아파트 6개 단지,인천 서구 석남동 한 자동차정비소,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로고=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 일산 법곳동 한 자동차정비소서 불... 3시간여만에 진화
2일 저녁 6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건물 안에 있던 10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다른 건물로 번지면서 모두 5개 동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서 불...4시간 40여분만에 진화
2일 8시 반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452㎡가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중구 서동·장현동 440가구 정전…강풍 영향 추정
2일 밤 8시 35분경 울산 중구 서동과 장현동 일대에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대 440가구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현재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긴급 복구에 나선 한국전력은 일대에 강풍이 불어 정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중구 항동 7가 중고차 장치장서 불... 1시간 7분만에 진화
2일 밤 9시 9분경 인천 중구 항동7가 인천 남항 인근 중고차 장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수출 대기 중이던 중고 차량 15대가 전소했고, 다른 15대는 차체 일부가 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67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7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수출 대기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 행구동·반곡동 일대 정전..."조류 충돌 추정"
2일 밤 9시 17분경 강원 원주 반곡동과 행구동 일대 아파트 6개 단지 3천898세대에서 1∼2초간 순간적으로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다시 들어왔다.
일반 주택이나 소형 상가 등 저압 전력을 공급받는 곳에서는 51분간 정전이 발생해 한전이 복구 조치를 했다.
한전은 아파트 6개 단지(6호)를 비롯해 총 983호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정전이 발생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엄청나게 크게 퍽 소리가 나면서 정전됐다", "천둥 치면서 정전된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전은 조류가 변압기 연결부위에 부딪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련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자동차정비소서 불...1시간 20분만에 진화
2일 밤 10시 28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119에 6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건물 1층 분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 10분만에 진화
3일 오전 7시 1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대부분 탔다.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차량은 경유 차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하부나 트렁크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서 연쇄 충돌사고...3명 중경상
3일 오전 11시 15분경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직선 도로를 달리던 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경차와 1t 트럭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와 경차 운전자인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t 트럭 운전자도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사고 현장이 수습될 때까지 도로가 일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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