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에이몬테소리는 미국식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영어 환경과 체험 중심 교육을 접목한 교육기관이다.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에이몬테소리는 6개월부터 7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하며 모든 교육은 영어 환경에서 진행된다. 미국 몬테소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홀리데이 프로젝트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 감각, 언어, 수학, 문화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각 영역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아이가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생활 영역에서는 스스로 옷을 정리하거나 생활 도구를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감각 영역에서는 시각과 청각, 촉각 등 오감을 활용한 교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각 경험과 탐색 활동을 지원한다. 언어 영역에서는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를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수학 영역에서는 몬테소리 교구를 활용해 수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고 문화 영역에서는 자연과 과학, 지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에이몬테소리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에 따라 혼합연령 수업을 운영한다. 어린 아이들은 형과 언니들이 교구를 활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관찰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 과정에 맞춰 같은 교구를 직접 활용하게 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연령 간 상호작용과 관찰 중심 학습을 중시하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수업에서는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교구를 만지고 관찰하며 탐색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다양한 몬테소리 교구를 손으로 직접 경험하는 활동은 이해력과 사고력, 집중력 향상을 목표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반복적인 탐색과 체험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다.
교실은 몬테소리 교육 철학에 맞춰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몰입할 수 있는 준비된 환경으로 구성된다. 모든 영역의 교구가 상시 비치돼 있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발달 수준과 관심에 맞는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교사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영어 교육 역시 별도의 암기식 수업보다 다양한 몬테소리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도록 운영한다. 영어를 과목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매개로 다양한 활동과 교구를 경험하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몬테소리는 "아이 중심의 몬테소리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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