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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사진 |
지난 3일 오후 4시 15분경 경기 과천시 문원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A씨가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당시 A씨는 다른 인부 2명과 약 2~3m 깊이 구덩이에서 우수관 설치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인부 1명은 토사에 신체 일부가 묻혔다가 스스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간이 흙막이 설치와 안전 경사각 유지 여부 등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에는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금곡리의 한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굴삭기 기사 B씨가 매몰돼 숨졌다. 당시 석산 일부가 무너지면서 굴착기를 덮쳤다. 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20분만에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골재를 트럭에 상차하는 작업을 하던 중 낙석이 발생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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