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메일 서비스‧카카오페이, 오늘 중 복구 완료 예상”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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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카카오가 18일 중으로 카카오와 다음의 메일 서비스가 복구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18일 오전 9시 기준 “카카오 메일의 주요 기능이 복구 완료됐으며, 다음 메일을 복구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카카오페이 송금확인증, 거래확인증 1:1메일 외 주요 금융거래 기능이 복구 완료돼 이날 중 복구 완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복구 완료된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맵, 카카오T, 카카오내비,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멜론, 카카오TV, 카카오스타일(지그재그), 카카오게임즈, 픽코마 등이다.

다만 아직 포털 서비스 다음카페와 카카오스토리, 브런치, 티스토리의 검색 기능은 아직 복구 작업 진행 중이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검색 기능도 일부 복구 중이다.

또한 카카오톡의 톡서랍과 톡채널의 광고성메세지 발송도 아직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는 "데이터의 양과 복잡도, 복구 장비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메일과 톡 채널 등 핵심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돼 큰 불편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며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화된 서비스의 경우에도 트래픽 집중에 따른 지연·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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