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인파 안전사고 예방한다...안전·경호 인력 7천여명 배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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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된 부산불꽃축제 모습(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가운데 이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가 안전·경호 인력 7천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경찰, 소방, 군부대를 비롯한 관련 기관 대표 등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제18회 부산불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

안전관리계획에 따르면 우선 행사장 일대에 공무원과 경찰, 소방 인력,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 요원 6300여명을 배치하고 경호 전문인력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인 900명을 투입한다.

또 주요 병목 구간 10곳에 키다리 경찰관과 LED 차량 6대를 배치한다.

이에 앞서 시는 11월 1일부터 현장 종합실을 운영하여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구조물 설치와 철거, 행사 진행 등을 위해 광안대교 차량 통행을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인 11월 4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부(남구 방향)를 오후 4시 30분부터, 하층부(해운대 방향)를 오후 7시30분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전면 통제하고 광안리 행사장 주변도 구간별로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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