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친환경 화장지·물티슈·키틴타월 개발...ESG 경영 실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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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모나리자 나무이야기 데코, 모나리자 아쿠아비데(사진: 모나리자 제공)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도 친환경 화장지, 물티슈 등을 개발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모나리자는 친환경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친환경 제품 라인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각적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모나리자 나무이야기 데코 화장지’는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소비,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저감하고 자연자원과 유해 물질의 사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 공식 친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3겹에 데코 엠보싱을 적용한 무색·무향의 제품이며, 비닐 포장지는 다용도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와 함께 모나리자는 천연 펄프를 사용하고 생분해 포장지를 적용한 ‘착한 미용티슈’와 ‘착한 키친타월’을 출시하며 친환경 라인업을 확장했다.

 

 

▲ 왼쪽부터 착한 미용티슈, 착한 키친타월(사진: 모나리자 제공)

특히 착한 시리즈 제품은 포장지에 ‘1도 인쇄’를 적용하여 불필요한 잉크 사용을 줄이는 등 진정한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그 중 착한 키친타월‘은 자연친화적 ’무표백 천연 펄프(UKP)‘를 사용하고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물티슈의 경우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천연펄프를 주성분으로 한 플러셔블 원단을 사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모나리자 아쿠아 비데 물티슈‘는 무자극성을 인증 받은 화장실 물티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위생용품의 연구와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MSS 홀딩스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 회사로 각종 티슈 제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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