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전서열 3위 펠로시 하원의장, JSA 방문 사진 공개...윤 대통령, “대북 억지력 징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10:01:56
  • -
  • +
  • 인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후 판문점 남북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해 안내를 받으면 둘러보고 있다. /펠로시 의장 트위터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하고 일본으로 떠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5일 트위터 계정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사진 4장을 올렸다.

 펠로시 의장은 “한반도 민주주의 초병인 우리 장병의 애국적인 복무에 대한 국가와 의회의 감사를 전달했다”고 적었다. 이어 올린 사진에서도 “JSA에서 만난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사령관과 미군 장병, 출입국 시 이용한 오산 공군기지 근무자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후 미 하원 대표단과 판문점 남북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해 군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펠로시 의장 트위터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펠로시 의장과 40분간 통화에서 “펠로시 의장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방문은 한미의 강력한 대북 억지력의 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순방중인 펠로시 의장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거쳐 2∼3일 대만을 방문한 뒤 3∼4일 한국, 4∼5일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4일 오후 판문점 남북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버크 해밀턴 미육군 대령(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펠로시 의장 트위터
 펠로시 의장은 3일 오후 9시26분 입국해 4일 오후 8시15분 출국할 때까지 약 23시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하고 여야 의원들과 오찬을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 JSA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