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강풍에 각종 안전사고 발생...나무·신호등 쓰러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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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자료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재 제주도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서 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기상특보와 관련한 신고 6건이 접수됐다.

이날 오전 6시 22분경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도롯가, 오전 7시 29분경 서귀포시 서호동 임야, 오전 8시 11분경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택 등 3곳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했다.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신호등이 쓰러지고 제주시 외도동 전봇대 전선이 끊어졌다는 신고도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했다.

한편, 현재 제주도 전역에 발효 중인 강풍 특보는 오는 7일 오전께 해제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전까지 제주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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