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방문 의사를 밝히고 친서를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대표는 “사실 관계가 매우 다르다”며 “모든 것을 국제적 관례, 상황에 맞게 조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30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우크라이나 방문 관련해서 오늘 TV조선에서 보도한 내용은 사실 관계가 매우 다르다”며 “어떤 대통령실 관계자가 무슨 이유로 대통령과 당 대표 간 대화를 부정확하게 외부에 전달하는지 궁금하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날 TV조선은 국민의힘이 이 대표를 비롯해 김철근 정무실장, 허은아 대변인 등 총 10여명 규모로 특별대표단을 구성해 우크라이나를 찾기로 했다며,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의 친서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TV조선은 “국가 간 외교로 신중하게 접근할 일에 당 대표가 나서는 건 적절치 않다는 게 대통령의 뜻으로 알고 있다”는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의 발언을 전하며, 이 대표가 우크라이나를 찾는 때가 성추문 관련 윤리위원회 징계가 예정돼 있는 시기라고 지적했다. ‘회피성 출장’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당 대표실에서는 실무자 두 사람만 이 사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그 두 사람은 일체의 언론 접촉을 한 바 없다”며 “방문단 형식, 규모 등에 대해서는 특히 외교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쳤으며, 모든 것을 국제적 관례가 상황에 맞게 조율하고 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이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사실이 확인 뒤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는 30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이 대표의 출국 금지를 신청했다.
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국회 특별 연설 당시 모습을 공유한 뒤 “이 대표가 우크라이나와 연대 의식을 표명하며 우크라이나 방문을 운운하고 있다”며 “(그러나 정작) 젤렌스키 연설은 17분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자리를 떴다”며 맹폭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