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 아이디어 결합으로 미래 신사업 신기술 창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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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행사를 처음 개최했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HMG Open Innovation Tech Day)' 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전략을 비롯 개방형 혁신 성과, 스타트업 협업 체계 등을 15일 발표했다.
국내 스타트업들의 놀라운 기술들이 한 자리에 전시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현대자동차그룹이 직접 투자하고 협업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는 점이다.
특히 ▲모빈(MOBINN) ▲모빌테크(MobilTech)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Metaverse Entertainment) ▲뷰메진(ViewMagine) ▲어플레이즈(Aplayz) 등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 중인 5개 스타트업의 주요 기술들을 전시했다.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조화로운 공존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배달 로봇이 계단을 오르내리고 드론이 건물 벽을 촬영해 미세한 결함도 척척 발견해 낸다. 인공지능을 통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악을 선곡 받거나 가상 인간의 공연도 볼 수 있고 영상 속 공간을 마치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탐험하는 일을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을 넘어,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
이는 그룹의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및 밸류체인을 결합해 급변하는 외부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신사업, 신기술 창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수많은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동력을 선점하는 한편, 이들의 글로벌 성장이 원활히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된 '2023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식스티헤르츠(60Hertz), 이모티브(eMotiv), 아고스비전(ArgosVision), 셀플러스코리아(CellPlusKorea) 등 협업 중인 10개 국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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