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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사진: 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이다.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이 사업장 2만5000여 개를 대상으로 10만3000여건의 위해·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된다. 이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면접심사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도리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안전지킴이는 단속보다는 예방과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주의 자율개선을 이끌어내는 안전파트너”라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힘써주실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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