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에 깔리고 에어컨 설치하다 떨어지고… 하루가 멀다고 발생하는 산재사고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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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마크.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최근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산업재해 발생에 대해 강력 경고한 상황에서도 산재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7일 경찰 뜽에 따르면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24분 경북 상주 공검면 한 톱밥제조공장에서 이 공장 근로자인 5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굴착기에 신체 일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닥터헬기로 안동 지역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굴착기가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은 사고 현장에 나가 상시 근로자 수 등을 파악한 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5일 경기 파주시 공사장에서는 에어컨을 설치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5분쯤 파주시 문산읍의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60대 남성 B씨가 천장 에어컨 설치 작업 중 3m 아래로 떨어져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사다리 위에서 에어컨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다른 작업자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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