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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내린 비로 도로가 침수된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경기장 사거리(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에서 밤사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낚시객이 고립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6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13건이다.
이날 오전 2시 31분경 강화군 양도면 낚시터에서 낚시객 3명 빗물에 고립됐다고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이날 오전 4시 15분경, 5시 45분경에는 동구 만석동의 한 창고와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강풍에 천막이 날려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했다.
특히 이날 새벽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경기장 사거리에서는 빗물에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6t의 빗물을 배수 조치했다.
또 남동구 만수동 장수고가차도 인근과 중구 운서동, 서구 불로동의 도로도 빗물에 잠겼다.
인천시는 전날 오후부터 하천 13곳과 도로 3곳을 통제했다가 기상상황에 따라 이날 오전 출입을 재개했다. 아울러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은 휴항 중인 인천~제주도 항로를 제외한 모든 항로를 통제했다.
한편, 인천에서는 이날 오전 0시경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3시간만에 해제됐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은 오는 7일 새벽까지 5~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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