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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인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가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나 최근 들어서 중대산업재해가 늘고 있어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고용노동부는 4일 전국 지방관서 관계자들이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책임자·담당자·건설업 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안전 중요성을 더 확실히 인식하도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는 2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 147명, 제조업 81명, 기타 61명 등이다.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289명)는 작년 동기(318명) 대비 29명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중대산업재해가 늘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증가 추세를 차단할 계획이다.
류경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든 기계는 고장날 수 있고. 사람은 실수할 수 있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책임자·담당자 등은 다양한 안전기법과 각종 안전 수칙을 현장의 모든 근로자에게 철저히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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