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지산학 협력으로 실무 중심 ‘보건의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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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가 올해 2월부터 지역 보건의료 거점대학인 동남보건대학교와 ‘지역보건의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 사업은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직원들의 직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보건대 의료인공지능학과 교수진이 개발하는 정규 교육과정 실습 과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수행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습 과제는 의료인공지능학과 3학년 학생들이 현장 실무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창의적 종합 설계(캡스톤 디자인)와 문제중심학습형(PBL) 실습과제로 구성되며, 향후 3년간 교육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성 경기남부본부장은 “심평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직무 전문 지식이 미래 보건의료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남보건대 의료인공지능학과장 김소천 교수는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보건의료 인공지능(AI)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평원 경기남부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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