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통합관제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에 나섰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지난 14일 ‘1~9호선 지능형 SMART 통합 관제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해 위엄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 활동이다.
공사는 오는 6월 13일까지 점검기간 동안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 등 고위험 개소 8곳을 선정해 점검을 시행한다.
통합관제센터 신축공사는 지하철 호선별 관제센터 분리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1~9호선 관제센터를 통합하고 노후화된 기존의 관제 시스템을 개량하기 위한 공사다.
기존 군자차량기지 후생관을 철거하고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까지 건물을 신축하는 공사로, 토목·건축·조경·철거 등 종합공사가 시행된다.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0월 건설 부문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통합관제센터 점검에서는 공사 관계자 및 토목·건축·산업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도 참여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단은 슬라브 끝부분 안전난간 설치 등 추락방지시설 관리현황 및 공사 현장의 전반적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백호 사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전위험요인의 위해성을 확인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강화했다.
백 사장은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점검으로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현장을 살펴봄으로써 더욱 객관적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통합관제센터 신축공사 및 다른 현장에서도 공사 외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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