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한여름 무더위 피하는 데이트 코스 제안…액티비티부터 동굴·축제까지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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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듀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데이트 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들이 계절의 매력을 만끽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레저, 자연, 여행, 축제 등을 아우르는 여름철 추천 데이트 코스를 소개했다.

먼저 첫 번째 코스로 경기 가평의 수상레저 시설인 '빠지'를 추천했다. 워터슬라이드와 바나나보트, 블롭점프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카페와 글램핑장, 숙박시설을 함께 이용하면 당일 나들이는 물론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제부도 드라이브 코스도 여름철 인기 코스로 꼽혔다.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해안도로를 달릴 수 있고,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해랑 해상케이블카에서는 서해 바다와 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저녁 무렵에는 아름다운 노을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더위를 피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계곡 나들이도 추천 코스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하고 백숙이나 오리요리 등 여름철 보양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피서형 데이트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색다른 실내 여행을 원하는 커플에게는 동굴 관광지도 제안했다. 광명동굴과 충주 활옥동굴, 김해 와인동굴, 단양 고수동굴 등은 사계절 일정한 저온을 유지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전시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도 데이트 코스로 제시됐다. 치맥축제와 머드축제, 해변축제, 맥주축제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에서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듀오 관계자는 "여름에는 계절의 특성을 살린 장소를 선택하면 무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며 "취향에 맞는 코스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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