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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 증가 등에 따라 검역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 증가와 아시아나 항공의 터미널 이전에 따른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검역단계에서 발견된 감염병의심자 등이 병원체 검사 결과가 확인되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또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되는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 등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김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방역의 최전선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건강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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