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삼성SDI 추천돼
- 밸류에이션 부담론 제기되고 있어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가 양호하게 발표됐으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상승하면서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수그러든 것이다. 다음 주 공개될 CPI에 대한 경계 심리도 작용했고,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하락 폭이 컸던 게 결정적이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이번 주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작년 FTX 사태 때 쌓여있던 매물대에 근접한 터라 강한 손바뀜이 없을 경우 고전이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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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메물 소화의 숙제를 안고 있다. |
다음 주 한국 증시에 대한 견해는 엇갈리고 있다. 올해 들어 급등세를 보인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미 CPI가 호전될 경우 환율 안정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2500P를 뚫고 재도약 할 것이라는 쪽이 맞서는 양상이다. 관건은 속도라고 판단된다. 매일 시장이 오를 순 없으며 바람직하지도 않다. 적절한 보폭으로 차분한 우상향 행보가 이상적인 모습일 것이다.
증권가는 다음 주 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롯데칠성, SBS, LG유플러스 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2주 연속 제세됐는데, 외국인의 공격적인 러브콜의 공통점이 있고 삼성전자는 재고 조절로 수급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기가 임박했다는 점을 꼽았고, 삼성SDI는 저평가된 가격과 미국 내 수주의 월등함을 추천 사유로 제시했다. 롯데칠성과 LG유플러스는 올해도 이익 성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높게 평가받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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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의 추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긴축에 대한 우려로 조정이 있을 경우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승 기조가 두텁고 대기 매수세가 만만치 않아 긴 호흡으로 보면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의 선행 PER이 13을 넘어 조정은 필요한 시기다. 그러나 기업 이익의 증가에 시장은 미래를 보며 환호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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