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어린 임수향, 母 빚 갚으려 억지로 밤 무대 서...어린 지현우에 반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3 2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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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어린 임수향과 어린 지현우의 과거가 공개됐다.

 

2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1회에서는 어린 박도라(이설아 분)가 고대충(문성현 분)의 이야기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박도라는 한 나이트클럽의 무대 위에 서서 짙은 화장을 하고 노래를 불렀다. 백미자(차화연 분)가 빚을 갚기 위해 어린 딸을 밤무대로 세운 것이다.

 

무대가 끝난 후 백미자는 행사 금액을 정산 받더니 "우리 박도라 아역 배우다"고 말하며 돈을 더 주라고 했다. 이후 박도라에게 "네가 제대로 했어야지 너 때문에 30만 원밖에 못 받았다"며 "엄마는 빚쟁이한테 쫓겨서 다 죽게 생겼다"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이후 백미자는 박도라에게 "엄마 지금 빚쟁이들 때문에 집에 못 들어간다"며 "그러니까 네가 제대로 했어야지 50만 원이라도 벌었어야지"라고 했다. 박도라는 "미안하다"며 "엄마 꼭 나한테 다시 오라"고 했다. 이에 백미자는 "알았다"며 "며칠만 기다리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박도라는 고대충에게 첫눈에 반했다. 이후로도 이사간 곳에서 박도라는 고대충을 만나자 고대충과 운명이라고 확신했다. 박도라는 속으로 "대체 누가 오빠와 나 사이에 작대기를 놓은 것일까. 이것은 혹시 운명 아니냐"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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