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6살 연하남과 결혼한 장나라의 신혼생활..."내가 먼저 고백, 집에가면 베프 있는 느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2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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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나라가 남편을 언급했다.

 

2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장나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신혼 생활에 대해 "일단은 너무 재밌고 저랑 성향도 되게 잘 맞는데 장난도 되게 많이 친다"며 "집에 가면 베프가 있는 느낌인데 근데 또 멋있다"고 하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장나라에게 "첫 만남이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고 들었는데 느낌이란 게 있잖냐"며 "저 사람 뭐지 이런 느낌이 왔냐"고 물었다. 이에 장나라는 "리딩 때 저희가 파주 어디 가서 1박 2일 가서 레크리에이션 같이 리딩을 했는데 눈을 마주치며 얘기하는 게 부담스러웠다"며 "첫인상은 조금 어려웠는데 촬영 때 너무 애티튜드가 좋았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남편분 사진을 봤는데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장나라는 "실물이 조금 더 잘생겼다"며 "안 웃을 때는 매서워 보이기도 하는데 촬영 때 웃는 모습을 봤을 때 하회탈처럼 웃는데 전 악의 없는 얼굴이 좋았고 웃는 모습이 제 마음속에 들어왔던 것 같다"고 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먼저 고백을 했다던 장나라는 "저 나름 티를 냈다"며 "내가 손에 들고 있던 곰젤리를 줬는데 남편은 잘 모르고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더라"고 했다. 이어 "되게 열심히 일하는 좋은 누나 사람이었다더라"며 "촬영 끝나고 뭔가 만날 기회가 없나 해서 회사에서 찍은 사진에 찍혔길래 사진에 나왔다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장나라는 "연락을 하다 만나서 제가 그쪽 좋아한다고 바로 이야기를 했다"며 "나중에 하는 말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성적인 느낌은 없었다가 내가 이야기를 해서 호기심에 불을 지핀 것같다"고 했다.

 

이어 장나라는 "남편이 자기도 나이가 찼고 전 좀 더 찼으니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했고 속으로 난 그때 '갔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결혼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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