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심소영에 세뇌 당한 권현빈, 이를 알게 된 이지아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1 2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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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판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권현빈이 심소영에 세뇌 당했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판도라:조작된 낙원'(연출 최영훈/극본 현지민)7회에서는 홍태라(이지아)는 차필승(권현빈 분)이 자신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해수(장희진 분)를 해치려는 남자와 싸움을 하던 홍태라 남자의 정체가 차필승이며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진실을 알고 충격받은 홍태라는 "살아있어줘서 고맙다"며 눈을 감았다. 이때 차필승은 아직 오영을 죽이면 안 된다는 김선덕(심소영 븐)의 말을 떠올렸다.

 

▲(사진, tvN '판도라' 캡처)

 

정신이 든 홍태라는 차필승에게 "누난 네가 정말 죽은 줄 알았다"며 "너 그때 오토바이에서 떨어지고 나도 절벽에서 추락했고 기억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네가 한울에 계속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당장 데려왔을 것"이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차필승은 홍태라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면서 김선덕의 말을 믿지 말라는 홍태라에게 "그런말 하지 마라"며 "또 그러면 당신 죽여버릴 것"이라고 분노했다.

 

집에 온 홍태라는 차필승과 만났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얼마나 날 원망했을까 그 지옥 같은 데서 날 기다리면서 매일 같이 날 죽이고 싶었을 거다"며 "누난 정말 몰랐는데 미안하다"며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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