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 열애설에 분노 폭발한 최수린...이도겸 "그냥 우리 나가서 자겠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2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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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가 열애설이 나자 분노한 최수린에게 이도겸은 그냥 나가서 자겠다고 전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27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 열애설에 분노한 심정애(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제하(이정혁 분)와 열애설 기사가 나자 심정애는 크게 분노했다. 재계 사모님들과 만난 자리라 더욱 화가 난 심정애는 당장 집으로 와 유은성에게 화를 냈다.

 

유은성은 "저와 연제하는 그냥 동료 사이다"며 "사진 찍힌것도 그냥 촬영장에서 찍힌거다"고 했다. 그러자 심정애는 "지금 그래서 너가 잘했다는 거냐"며 "내가 행실 똑바로 하라 하지 않았냐"고 했다. 유은성은 "어쨌든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밤 안으로 기사 정정 보도 될 거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성은 또 "다른 사람들은 못 믿어도 어머님은 저를 믿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 말에 크게 분노한 심정애는 소리를 질렀고 이를 본 강선우(이도겸 분)은 "이거 사실이 아닌 보도인데 어머님은 왜 그러시냐"고 따졌다.

 

심정애는 "연제하랑 웃으면서 집 앞까지 찾아온거 내가 봤다"고 했다. 그러자 강선우는 "그거 그냥 동료일 뿐이다"며 "도대체 어머니는 유은성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냐"고 했다. 이말에 심정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다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안든다"고 했다. 결국 강선우는 "이대로면 서로 감정만 상할 것 같다"며 "우리 오늘 밤은 그냥 나가서 자겠다"고 한 뒤 유은성을 끌고 나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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