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숙, 상철과 데이트 후 눈물 흘리며..."망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2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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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이 상철과 데이트 후 눈물을 흘렸다.

 

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영숙과 상철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과 상철은 첫날 서로의 부모님 사진을 선택하며 추가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데이트를 나서며 영숙은 두리번거렸다. 앞서 전날 밤 영수에게 배웅을 부탁했던 바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영수는 나오지 않았다.

 

영숙은 "영수님과 친해지니까 스킨십이 조금 있었다"며 "방에서는 둘만 있으니까 그랬다"고 했다. 이에 상철은 "방에 의미 부여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영숙은 갑자기 상철에게 커피를 먹여줬다. 영숙은 "그래도 내가 주는 커피를 마셔 주네"라며 "야릇한 기분은 아니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하지만 데이트 후 영숙은 "상철 님은 좋은 사람인 것 같다"며 "그렇지만 이성적인 매력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나는 뽀뽀하고 싶은 사람이랑 사귀는데상철 님은 100번 보면 뽀뽀하고 싶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때 영숙은 영수는 제작진의 질문에 영숙은 눈물을 보이더니 "망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영숙은 "영수님은 말도 없고 행동도 없는데 '진심이다'라고 한다"며 "근데 나는 진심을 찾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굳이 영수라면 난 싫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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