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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이소연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 했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6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한 이혜원은 지창(장세현 분)에 "나 아버님 그 여자가 무섭다"고 하며 배도은을 언급했다. 이어 "그 여자가 나타난 이후로 모든 게 이상하게 돌아간다"며 "날 저주하면서 봤던 눈빛, 기대하라고 협박했던 그 말 다 이상하다"고 두려워 했다.
지창은 "자격지심이겠지 자기도 자신이 우습고 부끄러운 걸 아니까 센 척하는거다"며 "혹시라도 다음에 연락 오면 나한테 말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혜원은 "아버님 아시면 안된다"면서 두려워 했다. 지창은 "협박하고 저주하고 그쪽이 먼저 한 건데 협박하면 뭐 어떠냐"며 "신경 쓰이더라도 무시하자 무시가 답이다"고 했다. 하지만 이혜원은 김명애(정혜선 분)의 시집살이에 시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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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하지만 배도은(하연주 분)은 피영주(윤복인 분)에게 자신은 이혜지가 아니라 배도은이라고 고함을 질렀다.
피영주는 "몇 년 만에 전화해서 왜 악을 쓰냐 네가 이혜지든 배도은이든 아무리 잘났어도 내 뱃속에서 나왔다"며 "자식이 됐으면 부모를 돌볼 줄 알아야지 일 년에 영양제 한두 통 보내고 입 싹 닫고 미국 살면 다냐"고 했다.
배도은은 이혜원에 대해 "연 끊고 산지가 언젠데 혹시라도 나에 대해 물으면 모른다고 해라 내 이름 배도은 입에 담지도 말고 그냥 아예 죽었다고 해라 당신도 그런 줄 알고 살아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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