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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경이 간암진단을 받았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27회에서는 간암 진단을 받은 고춘영(김선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동구(이종원 분)는 심정애(최수린 분)을 찾아와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을 이혼이라고 시킬 작정이냐며 이럴거면 왜 둘을 결혼 시켰냐고 화를 냈다. 이에 심정애는 또 30년전 일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고 유동구는 그걸 왜 유은성한테 푸냐며 분노했다.
이때 나타난 강선우는 심정애에게 "그냥 우리 둘이 분가해서 살겠다"고 했다. 집으로 들어 온 유은성은 아무리 그래도 분가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면서 심정애를 달래자고 했고 다음날 아침 유은성은 "어른들께 정말 잘 해보려고 한다"며 "분가 이야기는 없던 일로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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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이후 유은혁(강다빈 분)과 신하영(이효나 분)은 심정애 집에 인사 드리러 왔다. 유은성은 커피 준비를 하면서 임산부인 신하영에게는 자스민 차를 건넸다. 이때 신하영이 입덧을 했고 이를 본 심정애는 "자스민이 얼마나 향이 강한게 그걸 주고 앉아있냐"고 하면서 구박을 했다.
신하영은 당황해서 "원래 잘 마시는건데 오늘따라 그런거다"고 말렸지만 심정애는 "저렇게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유은성을 구박했다. 식사자리에서도 유은성에게 "너 된장찌개에 멸치 넣냐"며 "그게 니 집에서 먹는 니네 엄마 방식이냐"고 했다. 이를 계속 지켜 보던 유은혁은 불편해 했고 이후 심정애에게 따로 불러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유은혁은 심정애에게 "어머니가 30년전 일로 상처 받으신 줄 알지만 그게 유은성 잘못도 아닌데 유은성에게 분풀이를 하고 계신다"며 "자꾸 그렇게 하시면 저 어머니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심정애는 "이게 다 유동구, 고춘영 탓"이라며 이를 갈았다. 한편 고춘영은 건강검진에거 간암을 진단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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