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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1박 2일'에서 등당한 전통과자의 가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영양에서 펼쳐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는 마을 잔치 준비를 위해 한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 과자를 살펴봤다.
멤버들은 시장에서 옛날 과자점을 각각 한 봉지씩을 골라 총 3봉지의 과자를 구매하려고 저울에 무게를 측정했다. 과자 1봉지 무게를 저울에 잰 결과 7만 원으로 3봉지를 다하면 21만 원이 나왔다. 이를 계산해 보면 100g당 단가는 약 4500원으로 과자 1봉지 무게는 약 1.5㎏이었다.
연정훈은 이에 너무 비싸다고 했고 유선호 역시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이에 연정훈은 상인에게 "10만 원에 맞춰 달라"고 했지만 상인은 벌써 3봉지 포장을 끝냈고 "아까 먹은 게 얼만데 14만 원만 달라"고 해 결국 14만 원에 옛날 과자 3봉지를 구매하게 됐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방송에서 대놓고 바가지를 하냐', '처음엔 잘못 들었나했는데 그런 지방축제면 절대 안 가고싶다', '영양군 평생갈일 없다'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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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
그러자 영양군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때 판매한 상인은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에 '옛날과자류' 판매를 위해 이동해온 외부상인으로 영양전통시장 상인들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영양은 모두가 친인척일 정도로 작고 소박한 곳이다"며 "이런 곳에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면 금방 소문이 나서 영업이 거의 불가능 한 곳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피해는 온전히 영양전통시장 상인이 입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번 축제 기간중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은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선량한 전통시장 상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영양시장 상인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여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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