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25살 여성과 외도한 남편 용서하나...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3 0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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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외도한 남편 벤자민 밀레피드를 용서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매체 페이지 식스는 포트만이 남편 밀레피드가 25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별거했지만 문제를 극복하고 있던 상황이지만 밀레피드가 21살 연하 환경 운동가 카미유 에티엔과 외도 폭로 이후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현지 매체에 "그들은 헤어지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중"이라며 "밀레피드는 포트만이 자신을 용서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고 그는 포트만과 가족들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특히 포트만에 대해서는 "현재 포트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내부자는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 소식, 특히 20대와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에 심한 굴욕감을 느꼈다"라며 "그녀는 이미 상처를 받았지만 여전히 결혼 생활에 전념하고 있고 남편의 불륜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아무 의미가 없는 단순 실수였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이어 "나탈리 포트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다"며 "아이들이 파탄된 가정에서 자라지 않도록 남편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은 남편 벤자민 역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아내와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지 식스는 또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밀레피드가 공원 벤치에 앉아 남편과 격렬하게 대화를 나눴고 대화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했다.

한편 벤자민 밀레피드와 불륜한 것으로 알려진 카미유 에티엔은 인스타그램에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와 사회 정의를 위한 활동가로 활약 중이다. 세계적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는 친구로 지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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