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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최웅을 속였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11회에서는 기억 잃은 서진호(최웅 분)를 유혹하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정우진이 된 서진호에게 "우리 처음 만났던 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끌렸던 것 기억나냐"고 거짓말 했다.
그러더니 "아 맞다"라며 "오빠 기억상실증인 거 잠깐 잊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 "우린 같이 밤을 보냈고 난 그때 어쩜 이 남자가 내 남자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며 "나 그때 오빠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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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에 정우진은 혼란스러워 하며 "우리가 사랑하던 사이었냐"며 "얼마나 사랑하던 사이였냐 난 기억이 안 난다"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민주련은 "그냥 거기까지만 하자"고 했다.
하지만 정우진은 "프러포즈도 했었냐"며 "반지는 어쨌냐"고 했다. 아어 "근데 내가 왜 대표님 차에 치였냐"며 "대표님이 그랬는데 왜 내가 대표님 차에 뛰어들었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민주련은 "나 엄마랑 약속했다"며 "오빠가 스타가 되고 과거를 기억할 때까지 아무 말 안 하기로 했다"고 했다. 정우진은 "난 알아야 하는 일이다"며 "말해 달라"고 했다. 이어 "내 인생이 정말 쓰레기 같은 밑바닥 인생이었는지 모든 게 의문이고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시간이 해결해줄 거다"며 "오빠가 잘되어 뜨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이건 다 오빠를 위해서 그런 거다"며 "나 오빠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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