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과의 결혼과 임신 이미 티 냈나..."열 달 정도 쉴 것" 발언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6 0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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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현경이 차서원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서원 소속사와 엄현경의 소속사는 다수 매체에 공식 자료를 통해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엄현경의 임신 사실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과거 엄현경이 예능 프로그램 등에 등장해 전했던 발언 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지난달 엄현경은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화연결에서 "새 작품을 고르고 있냐"라는 질문에 "이번 연도를 쉬려고 한다"며 "2월부터 쉬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열달 정도는 쉴 생각이니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여배우가 오래 쉬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며 "얼굴을 가다듬는다든지 뜬금없이 오래 쉬면 이유가 있던데"라고 묻자 엄현경은 "오해 할 수 있겠다"며 "하지만 얼굴은 고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라디오쇼에서 전한 내용이 알고 보니 스포일러였다", "당시엔 임신이라고 밝히긴 조심스러운 상태였던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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