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해수 사망...나이 겨우 29세에 안타까움 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0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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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트로트 가수 해수가 향년 29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 YTN 보도에 따르면 해수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은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경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발견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망한 A씨는 가족에게 인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해수 인스타그램)


이후 A씨가 바로 트로트 가수 해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해수의 SNS에는 지인과 팬들이 안부를 묻는 댓글이 빗발치기도 했다. 현재 해수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은 닫힌 상태다.

1993년생으로 국악을 전공한 해수는 지난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트로트 곡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올해 초에는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을 입증해 주목 받았다. 특히 해수는 사망 전날까지도 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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